2024년 1월 10일 정부는 올해부터 내년 말까지 준공되는 소형주택(아파트 제외)을 매입하면 취득세, 양도세,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주택수에서 제외한다고 밝혔다. 이때 소형주택은 주거용 오피스텔을 포함해 전용면적 60㎡ 이하, 수도권은 6억원, 지방은 3억원 이하만 해당된다.
그래서 무주택자는 오피스텔을 매입해도 무주택 자격을 유지할 수 있고, 다주택자는 종부세 등 다양한 세제 혜택을 누릴 수 있을 전망이다.
이번 대책의 대표적인 수혜 단지로는 (주)한양이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를 꼽을 수 있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범계역, 명학역, 안양천 앞 주거용 투룸오피스텔을 현재 분양 중에 있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 안양동 198-69번지, 안양천 바로 앞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 3층~지상 19층, 2개동, 전용 55㎡ 4개 타입, 주차대수 206대 100% 자주식 주차장, 169실 규모로 실 주거용 단지설계로 조성된다.
단지는 2025년 1월 준공 예정에 분양가 6억원 이하 단지라 이번 주택 수 제외 조건에 모두 해당돼 정책의 수혜가 예상된다. 특히 입주 시까지 계약금 1000만원으로 중도금 무이자에 무제한 전매가능한 오피스텔이라 실거주 겸 투자로 노려볼 만하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단지 인근 안양역에는 월곶~판교 복선전철(월판선)사업도 예정되어 있고, 안양시에는 지하철 1호선 안양역과 도보로 환승 가능한 월판선 안양역(예정) 등 주요 거점 지역에 4개소의 역이 신설될 예정이다.
본 단지는 GTX-C노선 개발에 따른 수혜 단지로도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 2023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는 GTX-C노선 사업의 실시계획승인을 고시했다.
GTX-C노선이 추후 개통되면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GTX-C노선 정차역인 금정역과 가까이 위치해 있고, 금정역에서 서울 삼성역까지 10분대로 진입이 가능해져 서울 교통 접근성이 매우 편리해질 전망이다.
안양시청사 만안구 행정복합타운으로 이전 계획 발표로 단지 인근 지역으로 직접적인 수혜 효과 기대된다.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는 단지는 2룸 구조에 ㄱ/ㄷ자형 주방과 쇼룸형 드레스룸, 팬트리 공간 등 아파트 수준의 공간 설계를 갖추었고, 빌트인 냉장고 및 냉동고, 세탁기, 건조기, 시스템 에어컨(3개소), 3구 하이브리드 쿡탑 등을 모두 무상 풀옵션으로 제공하는 풀퍼니시드 시스템(일부제외)이 적용된다. 이외 100% 자주식 주차장과 지하 전 세대 세대 창고 등을 마련해 주거 편의성도 높였다.
▣ 유튜브 홍보 드론 영상
▣ 55B 타입 유니트 영상
▣ 55D 타입 유니트 영상
▣ 안양 한양수자인 리버뷰 특장점
◆평촌생활권 ◆명학역, 범계역 ◆안양천 바로 앞 ◆한양수자인 특화설계 ◆시작부터 좋은집 ◆계약면적 37평(평당1100만부터~) ◆계약금 1천만원(1차) ◆중도금 60% 무이자 ◆전 세대 옵션 무상제고 ◆전 세대 세대 창고 제공 ◆세대수 169세대 ◆주차대수 206대 ◆2025년 1월 입주예정 ◆오피스텔 규제 완화, 오피스텔 주택수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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