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우추발사체에 정찰위성을 탑재 추정을 하고 있고요. 위성탑재 확인된다면 6번째 위성 발사 시도를 한것이고, 2단 로켓 낙하지점으로 필리핀 루손섬에 낙하할 가능성이 있답니다.
대통령실은 안보상황점검회의 개최하기로 했고, NCS 개최여부는 필요에 따라 개최여부를 결정하고 대한민국 군은 경겨태세 격상 속 만반의 대비테세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유엔에서는 북, 위성발사도 탄도미사일 기술 활용 발사는 안보리 결의 위반이라고 발표를 했습니다.
-----------------------------
★북한 ICBM과 인공위성 우주발사체와의 차이점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북한 ICBM과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다음과 같은 차이점이 있습니다:
1. 목적: ICBM은 대륙간 탄도 미사일로, 군사적 목적을 위해 개발되었습니다. 주요 목표는 대량 파괴 무기를 장거리로 운반하여 적국을 타격하는 것입니다. 반면에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우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됩니다. 이는 과학 연구, 교육, 통신, 기상 관측 등 다양한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2. 범위 및 운용 능력: ICBM은 장거리로 운용되며, 수천 킬로미터 이상의 거리를 덮을 수 있습니다. 이는 대륙 간의 타격이 가능하다는 의미입니다. 반면에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대기권 밖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것으로, 주로 우주로 진입한 후 인공위성을 궤도에 배치하는 데 중점을 둡니다.
3. 기술적 요구사항: ICBM은 고도의 정밀도와 탄도 미사일으로서의 안정성, 재진입 기술 등과 같은 군사적인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반면에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인공위성을 안정적으로 궤도로 운반하고 배치하기 위한 기술적 요구사항을 충족해야 합니다.
4. 국제 사회적인 의미: ICBM은 핵 무기 전달 수단으로서의 역할을 갖고 있어 국제적으로 큰 관심과 우려를 불러일으킵니다. 이에 따라 국제사회는 ICBM 개발 및 탄도 미사일 프로그램에 대한 제재와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주로 평화적인 목적으로 사용되기 때문에 국제적인 관심과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 강조됩니다.
5. 요약하자면, 북한 ICBM은 군사적 목적을 위해 개발된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대량 파괴 무기 전달 능력을 갖추고 있습니다. 반면에 인공위성 우주발사체는 우주로 인공위성을 발사하기 위한 용도로 개발되어 과학 연구, 통신, 기상 관측 등 다양한 평화적인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
북한 동창리서 오전6시29분 우주발사체 발사했다고 해서, 전쟁이 났는지 가슴 떨리는 마음으로 걱정을 했는데, 현재는 해제가 되어서 다행이고, 우리 가족도 그래서 좀전에 전부 다 출근들을 했습니다. 앞으로 대한민국에는 전쟁이 절대 없기를...
댓글 영역